미경언니가 82년생 김지영을 보고 울지 않았던 이유! - 미경언니의 따끈따끈 독설

제가 며칠 전에 촬영을 끝내고 시간이 좀 남아서 직원들과 82년생 김지영 영화를 보러 갔었어요 영화관에서 30대~40대 관객들이 정말 많이 울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영화를 보면서 그렇게 눈물이 안 나왔어요
제가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이라 눈물이 안 났던 건 아니에요
여러분들께 눈물이 나지 않았던 이유 그리고 82년생 김지영 영화를 보고 난 뒤 여러분들께 하고 싶은 말에 대해 얘기해드릴게요
영상으로 꼭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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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영화해석

댓글

  1. babymetal_ kr_fans

    babymetal_ kr_fans35 분 전

    자기 삶이 중요하면 결혼 하지마세요, 남자들은 가정을 위해 밖에 나가서 싫은 소리 들으면서 일해서 돈 벌어오는데, 그정도 희생이 싫고 자기 삶이 중요하면 결혼 하지마세요 .. 82년생 김지영 님들아.. 그리고 82년생들이 어떻게 이 영화에 공감을 하는지 신기하네.. 미경누나 세대도 아닌데

  2. 조명근

    조명근시간 전

    몸뚱아리가 편하면 우울증오고 몸뚱아리가 편하다 쫌만 일하면 좆같지

  3. ys s

    ys s2 시간 전

    남자나 여자나 본인 스스로 힘든게 있고 본인을 사랑하는 방법이 있는거죠. 그걸 한쪽만 피해자라고 주장하니 남녀갈등이 생기는거 같네요.

  4. 닉워렌

    닉워렌4 시간 전

    결국 결혼 안해야 행복해지겠다

  5. 닉워렌

    닉워렌4 시간 전

    시누이라는 여자로 사는 며느리와 나라는 여자로 사는 며느리는 다른 며느리 인가보다 복볼복인가?

  6. 닉워렌

    닉워렌4 시간 전

    이상하지 않나요? 시누이는 며느리인데 친정집 편하게 오는데 넌왜 못가니? 다 여자들인데 같이 동시대에 사는 며느리들인데 시누는 편하게 사는 며느리인데 왜 며느리인 지영이는 불편한 며느리인가? 며느리도 복불복인가? 시누는 시어른 잘만난 북받은 며느리인가? 며느리 힘들게 하는거 죄다 여자 이야기 잔아!

  7. JYCY MSTT

    JYCY MSTT4 시간 전

    정답은 결혼안하고 혼자 살기! 문제를 만들지 않으면 문제가 되지 않는 마법의 방법, 홀가분하게 혼자 삽시다.

  8. Sh K

    Sh K4 시간 전

    솔직히 영화의 주인공은 김지영이 아니라 김지영의 친정엄마 아닌가?

  9. 김종관

    김종관5 시간 전

    예전 어머니 할머니세대들은... ㅡ.ㅡ 어쩌라는건지..

  10. 앙드레코타보

    앙드레코타보7 시간 전

    82kg 정신병 정상인 남편에게 책임 전임하고 쿵쾅쿵쾅 쿵쾅쿵쾅 쿵쾅쿵쾅

  11. 오이

    오이7 시간 전

    요즘에도 공유같은 그런 남자는 없어요. 심지어 옛날에는 외벌이가 더 많았지만 지금은 맞벌이임에도 여자가 져야할 의무는 그대로이니 더 불합리하다고 느껴지는 겁니다.

  12. 가을

    가을8 시간 전

    최소 60년대생분들도 아니고 겨우 80년대생이 뭘 안다고

  13. Sohpie M. kim

    Sohpie M. kim8 시간 전

    도와주는남편얘기는다남얘기

  14. 신계절

    신계절10 시간 전

    여자 중에 제일 불쌍한 여자 요즘 시어머니랍니다 아들만 둘인 엄마가 제일 불쌍해요 생일 때는 외식 해야 하고 설날에 집에서 밥 먹으면 차례도 안 지내는데 아들이 설거지하고 그나마 둘이 오손도손 설거지하면 다행 요즘 며느리 친정에는 한 달에 2번 가지만 시어머니는 며느리 얼굴 1년에 4번 봐요 그래도 감지덕지 하는 표정 지어야 아들이 편해요 그런데 sns의 웬 시어머니들은 모두 다 그렇게 이상한 시어머니들만 나오는지 ~헤효~^^

  15. Dae-Hwan Hong

    Dae-Hwan Hong11 시간 전

    제일 불쌍한건 친정 엄마네.

  16. qutecat74

    qutecat7411 시간 전

    드디어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관한 선생님의 영상을 오늘에서야 봤습니다. 왜냐면 오늘 이 영화를 보고 왔기에 선생님의 생각을 볼수 있었습니다. 영화 보는 내내 답답함과 화가 울컥울컥 또는 눈물이 주르르 흘렀답니다. 남편과 같이 보러같는데 그때 그시절에 저를 공감하지 못했던 남편은 공감을 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저는 오랜만에 위로를 받고 힐링이 된 시간이었답니다. 영화 중에는 눈물을 그렇게 흘리지 않았는데 집에 돌아오는 차안에서는 폭풍오열을 했었어요. 아무도 없고 남편만 있는 공간이라 그랬을까요? 무엇때문인지모르겠지만 폭풍오열을 하고 나선 시원했답니다. 몇십년 쌓아 놓은 감정들이 해제가 되어 그랬던건지 그렇게 울고 나니 얼마나 시원하던지요. 제게는 오래 여운이 남을 것 같은 영화입니다.

  17. aejisang

    aejisang12 시간 전

    자기애 중요하죠 근데 애를 키우기로 했으면 잠시 접어두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21세기에 아직도 임신이 선택이 아니라고 생각 하는 사람이 없기를 바랄뿐이네요...

  18. 박성호

    박성호13 시간 전

    그냥 남자로 강제로 성전환 시켜서 살게해야함 가면 무도회를 한평생 겪어봐야함 감정표현은 금기시 되는 이런곳에서 살아야함

  19. 이명숙

    이명숙13 시간 전

    불공정거래30년~

  20. 세계적목소리

    세계적목소리14 시간 전

    영화에 대한 이야기가 훨씬 많을 걸 기대한 저로서는 조금 실망이네요 ㅎㅎ 영화는 그냥 미경님 이야기하시기 위한 최소한의 수단 정도.. 물론 자기 사랑의 중요성을 부정하는 건 아니지만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21. 이백

    이백6 시간 전

    공감이요.. 아는만큼 고민한만큼 딱 그만큼만 보이는 영화인 것 같아요. 정말 많은 이야기가 담긴 영화인데...

  22. 이준석

    이준석15 시간 전

    일단 저는 30대 남자입니다 소설은 안봤고 영화는 보고싶지만 기회가 딱히 없어서 못보고 있는데 그동안 이소설,영화 기사들을 보면서 난 아닌데 우리집은 안그런데 남자들이 너무하긴 하지 했었네요 그러다 오늘 이 영상을 보면서 문득 든 생각이 이게 단순히 남자의 문제만은 아니다 싶더군요 말주변이 없어서 자세히 쓰진 못하지만 남녀차별 생각을 버리고 결혼한 여자의 고충만을 생각해보니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미혼이지만 결혼하게되면 남편의 입장에서 아내와 양가사이에서 어찌 행동해야할지 생각이 많이 드는부분입니다. 어제도 김장준비를 하는데 저희 어머니는 허리가 많이 안좋으셔서 거의 못도와주시고 형수님이 거의 다 하시는데 퇴근하고 와서 조금이라도 도와드리려고 이것저것 했지만 큰도움은 안된것같네요 예전에 명절처럼 누워만있는 남자들혹은 집안도 분명 지금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서로 같이 하려는 남자들도 꽤 많다는걸 좀 알아주시고 남자들 너무 미워하는 댓글들은 자제부탁드려요 내 가족에도 남자는 있잖아요 남자든 여자든 서로 배려하려고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두서없이 긴글 봐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23. 김연호

    김연호16 시간 전

    미경 선생 팩트로 다 패버리네 ㅋㅋㅎ

  24. 7SGWT3 ss

    7SGWT3 ss16 시간 전

    두 가지 삶을 선택하며 살아야가는게 맞다. 그러면 그에 맞는 댓가도 받아야한다. 근데 두가지 혜택을 다 받을려 하는게 욕심이 아닐까? 우리가 성장해 간다는건 채우면서 비우는 것이다. 채우려고만 하니 탈이 나는것이다.

  25. June

    June18 시간 전

    미경이 누나 빠따로 때려주세요ㅋ

  26. 파파더스

    파파더스19 시간 전

    이게 팩트다.ㄹㅇ 82년생 김지영을 쌤이 쓰셨어야 했음

  27. min ko

    min ko19 시간 전

    이런 어떠한 이해도 성찰도 없이 그저 남자들을 공격하기 위한 무기로만 사용하는 일부 여자들이 안타까울뿐..

  28. 장반슨

    장반슨19 시간 전

    김지영의 문제, 아이교육, 노동문제, 청년실업, 고령화 이런 사회문제 저는 전부 연결되어 있는거 같아요 모두 핵심은 자기자신을 아끼지 않는데서 오는거같음 어떤 일이든 단체를 위해 개인을 희생해야 한다고 하기 시작했을때 부터 자기를 비롯해 주변까지 썩어가고 있었던듯

  29. 오미스터리

    오미스터리21 시간 전

    모든 사람들은 피해자이면서 가해자라는걸 알아야 하는데.. 대부분의 인간들은 피해 준거는 생각 안하고 피해 받은거만 생각하는게 좀 그렇다.. 영화보고 운다는데.. 진짜 힘든 경험 겪어서일지.. 그냥 분위기에 휩쓸려서인지.. 충분히 스스로 노력해서 바꿀수 있는건데 그냥 남탓만 하는건 좀 그렇다. 억울해하고 약해하기전에 노력하고 반성부터 하시길.. 분명 당신들도 당신보다 약자한테 피해줬다.. 그걸 미리 인지하시길

  30. 엔지니어

    엔지니어8 시간 전

    계집은 원래 피해의식이 많은 동물임 XX염색체에서 두 번째 X염색체가 이기적인 특성이 있대요

  31. 8o8

    8o821 시간 전

    본인입장만 강요하면 균형이 무너지는 거 같음. 엄마가 되면 자기애를 버리라고 강요하는 사회에 살아가지만 그건 남자 또한 마찬가지. 근데 남자들 탓만 하며 몰아가면 관계 무너지는건 당연함. 뭐 그럼 결국 답도 없음 그냥 가족간에 연 끊고 살면됨. 그냥 성별 떠나서 상황과 입장이 다르단 점을 유의하면 된다고 봄. 모든 인간관계가 그렇듯 무조건 니 탓만 보면서 책임전가만 하면 그냥 안하시는 게 낫다고 봄.

  32. 홍홍홍

    홍홍홍22 시간 전

    왜 관객이 많은지 알겠네. 난 처음에 이상한 소리 듣고 남혐영화 일까봐 걱정하고 봤는데 너무 멀쩡하고 영화가 슬프고 불쌍한거 보고 진짜 인터넷에서 영화 안보고 그렇게 심한 소리 하고 다니는 애들은 므슨 이유일까 진짜 궁금했음ㄷㄷ

  33. BB C

    BB C23 시간 전

    자기만 힘든 줄 알면서 그걸 세일즈 포인트로 써먹으니까 문제지

  34. 사바나키즈SavannahKids

    사바나키즈SavannahKids일 전

    이게 진짜 리뷰다.

  35. 용규 최

    용규 최일 전

    미경 누님. 대학교 짝사랑했던 선배랑 이름이 같은 미경누님. 저는 40대 애둘 유부남인데요, 이글을 제 아내가 절대 보지 않을거라고 믿고 씁니다. 이 방송을 보고 미경 누님이 꼭 어느편으로 치우치지 않고 당신의 느낀 감정을 담담히 얘기하시는 것을 보고 한국에서 여자의 삶이란 슬픔과 고난과 인내의 연속이구나 하고 다시금 느낌니다. 그리고 정말로 그렇겠구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도 조금더 아내의 고민과 고통을 이해해주지만 말고 도와주고 보듬어 주자 생각을 하게 됨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위로를 해 주고, 일을 분담하면 할 수록, 뜸하던 불평불만이 시도때도 없이 나오고(특히 시어머니 흠), 어느샌가 도와주었던 빨래의 당번은 제가 되었고, 설겆이도 하게 되고, 아이들 반찬도 하고 있고......그래도 또 아내는 더 툴툴거려요. 참고로 저는 매일 휴일없이 12~14시간 개인장사와 건물청소 알바도 하고 있구요. 아이엄마는 전업주부로 있다가 얼마전 부터 직장 구한다며, 6개월코스 600만원짜리 학원 다니며, 자기도 돈번다고, 하필 제 영업시간에 멀리 떨어진 곳 알바를 잡아서 한 달 99만원 벌고, 저는 그 빈 시간에 아이들 봐야하니 제 매장에 안 쓰던 알바 뽑아 매달 알바비만 103만원 추가지출로 6개월간 뒷바라지 했어요. 자기 목표를 위해서 한 건 다 좋은데, 자기가 번 돈은 자기꺼라며 큰소리 치길래, 제가 뭐라하니 생활비 모자랄때 그 때 좀 보탠데요..ㅡㅡ 어떤 날은 대낮에 나가 면접 본다 나가서는, 느닫없어 인천에서 학원동기들 만나 얘기하다 저녁 8시에 아이들 배 굶겨도 괜찮다며 그러다 옴니다.(저는 그 때 근무시간) (아직 아내는 무직) (아이는 초등3학년과 유치원생) 그나마 제가 다행인 것은 , 제가 처음 가정일 도운 것은 집안 청소 였고, 저는 마땅히 하려 했는데, 제가 한 청소가 맘에 안드는지 방 구석에 머리 카락 떨어져 있다고 화내고 맘에 안든다고 대놓고 뭐라해서, 청소는 그 이후로 아예 안 합니다.(참고로 저는 서비스업에서 15년 근무했었구요..) 아내는 청소로 깔끔한 성격이면서 , 화장실 청소 잘 안하구요, 초파리 알까는 거 기겁을 하면서, 음식물과 귤먹은 껍질은 비닐에 대충 담아 식탁에 놓고 , 쓰레기통 뚜껑도 꽉 안 닫고.... 저희집 빨래는 일주일에 두 번 정도만 돌리면 되는데요, 제 옷이 더 지저분하다며 아이옷과 분리 세탁은 이해하는데, 얼마전까지도 삼 주 가까이 제 빨래가 빨리지 않더군요. 그래서 제가 빨았죠. 평소 아이들에게 해주는 음식은 동일한 아침(미리 끓여놓은 된장국 렌지에 뎁혀 밥에 말아주고 계란후라이), 저녁 ( 모든 영양이 고려 됬다며 볶음밥 아니면 고기구워주기 혹은 시제 치킨에 밥 먹이기. 4첩 반상이상 본 적 손에 꼽을 정도)을 주면서 전 직업이 요리사인 절 앞에 두고 , 자기는 영양학적으로 완벽하대요. 김치는 아예 안 담그구요, 친정집에서도 안 챙겨줘요. 자기는 김치 안 먹는다고. 저는 김치 없으면 안 되는데... 그러면서 제 집안 김장 담글때면 가기 싫대요. 1년 한 번인데.( 제 어머니가 경제력이 있어 빠지기 뭐한 상황) 큰 애 학원 5개 보낸다고 2년동안 빚이 2000만원 생겼어요.(당시 수입이 좋지도 않았구요) 3개 뺀다고 대판 싸웠어요. 그러면서 돈은 남자가 벌어와야 하는 거래요. 또 자기는 아직도 혼자면 좋아해 줄 사람들이 줄을 섰다고 장모님이 하던 소리를 하네요. 물론 아내의 장점도 있어요. 몇 가지. 그래서 결혼도 한 거구요.(지금은 예전보다 조금 나아지기도 했어요..) 더 얘기하면 정말 개인 넋두리 구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집안일은 어쩔수 없다 쳐도, 여자분들이 흔히 시월드 하면서 결혼생활 내내 작은 것부터 큰 일까지 아주 치를 떨고, 틈나면 욕을 하는 것도 알거 같아요. 평소 귀하고 당당하게 키웠던 따님이 고생하니, 네 시집 혹은 결혼살이 얼마나 힘드냐 힘드냐 눈물 흘리시는 것도 다 이해해요. 하는데, 정말 그렇게 귀하고 당당히 키운 딸이 소중하면, 결혼 시키지를 말아야 하는게 맞는 거 같아요. 결혼 빼고 혼자 평어~~영생 하고 싶은거 원없이 하다 살라고. 얼마나 멋질 까요? 자기를 만족하며 사는 남들이 우러러보는 위대한 독신여성. 남자도 자기를 만족하며 인생에서 성공한 독신 남성. 여자들은 여자들끼리 문제를 만들어 놓고, 왜 그 해결과 이해를 주변사람에게 구할 까요? 시집살이가 힘든 건 여자들이 더 잘 아는데, 왜 까다로운 시어머니는 없어지질 않나요? 시어머니는 본디 못됐나요? 그 시어머니는 성별이 혹시 남자인가요? 그리고는 왜 남편이 그 화풀이를 다 안아야 하는 거죠? 여자는 이해 해달라면서, 남자에겐 왜 칭찬에 궁색하죠?? 이 글 보고 발끈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딸을 가진 극중 엄마가 자기 딸을 보고 불쌍하다고 82년생 김지영을 보고 펑펑 울었다는데, 극중 공유 엄마가 그 영화를 봤으면 뭐라 할까요? 저는 다행이 아들이 둘인데, 제 아들은 82년생 김지영이 안될꺼니까 걱정은 접어둘까요? 저는 제 자식이 저같이 살까봐 이제 걱정이 되는데........ 희생은 여자의 몫인것처럼 과거부터 애타게 그려지는데, 그건 누가 정한 건가요?? 2019년 현재는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시대이다. 요즘 신혼부부 처럼 과거의 속박에서 벗어난 케이스도 있지만, 과거 신혼 부부의 스타일이 틀렸다고 할 수도 없다. 우리가 조금을 마음을 열자. 하며 아내를 달래 보지만, 아내는 이런 얘기는 들은 척 만척 하네요. 전 82년생 김지영 뿐만 아니라 극장에 발길을 끊긴지가 5년 이상이 되서 내용은 백퍼 모르겠지만, 미경 누님이 남주 공유가 눈치 보며 짐싸놨어 하는데, 왜 제가 그 남주 공유의 심정이 백퍼 이입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공유의 마음은 아마 외로움 아닌가요? 공유 같은 남자는 소설의 등장인물이다라고 하는데, 그 영화에서 김지영은 왜 현실의 주인공이 되는지???? 그리고 운다고 지금까지 모든 고통이 날아갈 수만 있다면 저도 보고 울께요. 근데 별로 보고 싶은 맘은 솔직히 없어요. 다른 댓글에 이미 다 울어서 눈물이 안나는 거다라고 씌여 있던데, 솔직히 저는 하루하루 이렇게라도 지금처럼 살지 않으면 우리 아이들과 아내와 가정이 실패 할까봐 겁나서 다람쥐 쳇바퀴 생활을 해요. 술도 안하고 친구들도 안만나고, 삶의 낙도 없지만, 밤에 자고 있는 아이들이 너무 대견하고, 방이 따뜻해야 맘이 놓여요. 그래도 역사는 여자의 눈물과 감내를 통해 나아간다는 이미지는 왜 제 머릿속에 있는지... 기계적으로 아내를 위로하고, 기계적으로 아내에게 수고한다고 말하며 변해가는 제가 이상해요. 그래야 가정이 편하대요. 제가 줏대가 없나요? 이 세상에 누구도 못 된 시어머니, 고생만 하는 며느리 될라고 사는 사람은 없어요. 살다보니 나 잘 해 볼꺼야 다짐해도 어느샌가 누군가에게 손가락질 당하게 될 수도 있고, 꼰대가 되기도 하고, 비련의 주인공도 됬다가 행복한 조연, 주연도 하더라구요. 사람의 인생은 오랜 시간과 선택과 경험, 성공과 실패 그 과정에 슬픔, 인내 등등을 거쳐 비로소 알아가는 것이지 몇 마디 문장으로, 영화 한 편으로 설명 될 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고생하며 살아오신 내 엄마, 다른 사람의 엄마가 시어머니란 이유로 잘 못 살았다고 할 수 있나요? (정말 큰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이상.....) 저도 여자 남자를 떠나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마지막도 질문으로 마무리 하고 싶네요. 인생의 선택을 스스로 하고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아~~ 왜 남편에게 힘들지...? 외롭지...? 하고 묻질 않냐~요??????????? % 여성분들 힘든 한풀이 하는데 이런 글 올려서 죄송해요. 유튜브 알고리즘이 저를 이리로 이끌었어요.

  36. Damdok

    Damdok11 시간 전

    공감 가는 대단한 문장들입니다.

  37. Ch.s Kim

    Ch.s Kim일 전

    우울증이 생기는 이유는, 헛시간이 많아서라고 해요. 군대에서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일거리가 없는 애들이 관심병사가 되더라구요. 탈영한 애도 있었어요. 바쁜 애들일수록 정신이 바짝 들어있더군요. 사회도 마찬가지에요. 남편 출근하고 애는 어린이집에 맡기고... 여자 입장에서는 TV도 보고 인터넷도 하고 스마트폰도 만지며 무료한 시간을 보내죠. 집안일을 하긴 하지만 크게 할게 없으니 시간이 남는거죠. 거기서 우울증이 오는거더라구요. 우울증이 생길 틈이 없어야하는데 틈이 너무 많으니까 사람이 무료해지고 스스로 쓸모없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피해망상이 생기고... 다행이도 울 마누라는 경력단절없이 자기 하고 싶은 일하며 하루종일 바쁘게 돌아다니고 집에 와서 씻고 잠깐 TV 보다 자기 바빠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하루종일 바삐 일하고 집에 오면 마누라가 밥하고 제가 설거지하고 마누라가 세탁기 돌리면 제가 빨래 널고 마누라가 진공청소기 돌리면 제가 무선걸레 돌리고... 그러면 자기 바빠요. 한가한 아내가 있다면 일을 하게 만드세요. 가만히 있게 두지말고 취미생활을 하게 하든지 부업을 하게 하든지 유튜브를 하게 하든지 해야해요. 김미경님처럼 말이죠. 김미경님도 강의나 유튜브 안 하셨다면 김지영 꼴 나는거에요. 애 어린이집에 보내놓고 세탁기 띡띡 눌러놓고 멍하니 앉아있으면 우울증이라는 악마가 찾아와요. 그러면 피해망상이 시작되고 해리성 인격장애가 찾아오죠. 자신의 몸 속에 있는 자아가 존재감을 잃어가니까 그 사이에 다른 존재감이 들어앉는거에요. 이건 애들도 마찬가지에요. 맞벌이 부부 밑에서 크는 아이는 집에 혼자 있는 경우가 많고 무료한 시간을 보내면서 별별 생각을 다 하게 되지요. 부모님 없는 빈 집에 혼자서 라면 끓여먹고 스마트폰 보고... 스마트폰에 나오는 자극적인 영상들이 그 아이를 망치게 되는거에요. 남자건 여자건 애건 어른이건 집에서 혼자 무료하게 멍하게 있게 두지 마세요. 사람이 일을 놓게 되면 피해망상이 시작돼버려요. 은퇴한 가장들이 왜 자살을 많이 하는지 답이 나와요. 바쁘게 일하고 신나게 놀던 여자가 결혼해서 애 낳고 집에 멍하니 있으면 우울증이 찾아오고 그게 심해지면 친자식을 죽여버려요. 햄스터도 마찬가지에요. 우리 안에만 있는데다가 먹이를 사람이 넣어주니까 햄스터는 할게 없어요. 새끼를 낳으면 그 새끼 돌보는 것 밖에 할게 없으니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에너지를 분출해줘야하는데 에너지가 몸에 남아서 차곡차곡 쌓여요. 그러다 자기 새끼 물어죽이는거에요. 김지영도 자기 자식을 살기어린 눈빛으로 바라보잖아요. 자식이 아니라 짐덩어리로 생각하구요. 얘만 없으면 내가 일터로 나갈 수 있고 요가도 할 수 있고 여행도 다닐 수 있는데... 이 족쇄 때문에 내 남아도는 에너지는 살로 가는구나... 여기서 남편들의 역할이 중요해요. 아내가 1주일에 3일 이상 요가같은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시간을 만들어줘야해요. 육아가 얼마나 힘든데!! 육아하면 에너지 다 빠져!! 아니에요~~ 육아는 정신적으로 힘든거지, 체력적으로 힘든건 거의 없어요. 귀찮고 잠 모자르고 그러니 육체적 에너지는 남아도는데 정신적 에너지가 다 소비되어버리니까 사람이 우울증이 오는거에요. 아내가 에너지를 뺄 수 있도록 운동을 시키고 건강한 생각만 하게 하세요. 제 주위를 보면 육아하면서 다른 일도 하는 여자애들이 대체로 건강해보이더라구요. 그냥 육아만 하는 애들 보면 눈이 죽어있어요.

  38. Ch.s Kim

    Ch.s Kim일 전

    울 마누라는 1도 공감 못 하더라구요. 시댁 가서 죽어라 일한다? 울 어머니는 마누라한테 슬슬 기어요. 싱크대 근처만 와도 TV 앞에 가서 쉬라 그래요. 아무것도 안 했는데 오느라 고생했다고 용돈 10만원도 주고 그래요. 마누라는 그게 오히려 불편해서 그 돈으로 밖에 나가서 같이 밥 먹고 그랬어요. 오히려 저는 1년에 24번도 넘게 처갓집에 가요. 장모님 생신 장인어른 생신 처남 생일 처남 여친 생일 장모님 언니 생신 장인어른 형님 생신 마누라 사촌동생 결혼식 등등 가서 밥만 먹는 것도 아니에요. 음식 옮기고 짐 들고 운전하고... 마누라가 82년생 김지영 보면서 저거 내 얘기가 아니라 오빠 얘기다 하더라구요. 진짜 영화 보다보니 김지영의 모습이 남자인 내 모습과 같더라구요.ㅠㅠ

  39. 멜리아

    멜리아일 전

    서로 좋아서 하는 결혼을 애초에 남성 여성나눠서 서로 적처럼 인식하는게 너무 슬픈현실인 것 같네요 뭐든 그냥 같이 즐겁고 같이 슬프면서 배려하며 살아가면 성갈등도 다 없어질 텐데 그 간단한걸 남여를 나눠 더 위로 올라갈려는게 참 매정해지는 것 같아여

  40. 하성운

    하성운일 전

    진짜 결혼하기싫다

  41. mingmei lu

    mingmei lu일 전

    30대도 여전한 누워있는 남자들 많아요 그래서 영화도 안보고 욕하고있는 20대 남자가 많이 있듯이 많이 좋아졌다지만 남자들 배운게 아직은 에휴 ....정말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봐야하는데 이영상ㅠ

  42. mingmei lu

    mingmei lu11 시간 전

    @Damdok 전반부는 옹호는 아니지만 뒷쪽은 또 현실을 말씀하셔서요 맞는말도있기 때문에 그리고 남자분들이 너무 극단적으로 비판하셔서 옹호평남겼다고 구독 취소하고 그러시는걸보니 쫌

  43. Damdok

    Damdok11 시간 전

    영상의 내용은 잘 보면 김지영을 옹호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구독자 관리하느라 자제해서 그렇지 잘 보면 오히려 김지영을 달래는(꾸짖는) 내용이죠.

  44. 깨랑이

    깨랑이일 전

    정말 인간의 본성이 얼마나 못됐는데요 자기 몸이 조금이라도 힘들것 같으면 바로 날세우고 싸웁니다 ㅋㅋ

  45. 김창현

    김창현일 전

    시어머니 다 여자야.. 그게 당신들 본 모습인데.. 왜 그걸 남편한테 탓하냐? 여자들끼리 잘 하면 되지...

  46. e.yoil

    e.yoil일 전

    그러게요...현실성이 너무 없는 첫번째, 남편이 공유다. 그다음... 요즘 늦게 결혼하는 돈벌어봤고 애키우면 힘든거 다 알고 결혼 한다는거 그러고도 힘든거 어느 부모도 딸아이 키워줄수 없는 바쁜 사회 그속에 나만 아이와... 좋다가도....뭔가 빠른 흐름에서 혼자 빠지는 느낌 아줌마 세계에서 날고 뛰어보기도하고 치마바람도 하고 노처녀때처럼 직장인처럼 치열히 뛰다가도 그래도 뭔가. 오로지 나혼자는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가 되는... 그런데 요즘 여자남자 취미하나없이 혼자 시간 뭘해야할지 모르는 분 훨씬.많아요 그래서 게임이 팔리는 거죠 여행(혼자) 가는것도 운동 혼자하는것도.... 집에만 있는 혼자시간 많치요

  47. 구 구

    구 구일 전

    가정주부일이 손해이고 희생이자 불행이라 생각한다면 능력키워서 전업주부 남편을 만나세요 집도 반반이나 아예 해오시구요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은 자기 남친이 돈못벌면 버리고 애초에 만나질 않던데 본인보다 돈 잘버는 사람만 만나려 하면서 기껏해서 만났더니 맞벌이도 싫고 전업주부도 싫다하면 아이가 때쓰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딸있는 부모도 마찬가지 자기딸이 시집살이 하는건 싫으면서 반대로 사위가 전업주부로 처가살이하는건 죽어도 반대하지 않으신지? 남자가 돼서 저게 뭐야라고 욕하진 않는지 여자분들 생각좀 해봤으면 합니다

  48. oz z

    oz z일 전

    이 책과 영화의 문제는 이게 단순히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데 그치는게 아니라 여성부를 포함한 각 부처의 37조가량의 여성관련정책의 타당성을 검토하기보다는 "우리가 이렇게 눈물흘리니까 아직도 여성정책(예산)은 부족해"라는 논리로 이기적인 정치인과 600개가 넘는 여성단체들에게 철저하게 이용당하기 때문이다. 그녀들이 "공유는 판타지야"라고 하는 데에는 그저 단순히 공유가 드물다라는 말이 아니라 아직도 남자들이 여자의 권리를 무시하고 있으며 남자들은 남녀평등을 위해 더욱 힘써야한다는 메세지가 담겨있다.지금의 2030남자들은 그런 그녀들의 메세지가 질책으로 느껴지고 애초에 자기 또래의 여자들에 대한 귄력우위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거부감을 느낀다

  49. 젤다

    젤다23 시간 전

    ??? : 걷기 싫은 내 습성, 안전하지 못한 도로 환경에서 비롯되.

  50. oz z

    oz z일 전

    남녀 모두 얻을 수 있는 좋은 교훈을 주는 영화입니다. 여자입장 : 1.82년생 김지영은 현실이고 2.지금 결혼할 여자들은 이런 불공평한 사회를 극복하기도 어렵고 결혼을 해서 이런 상황을 굳이 심화시킬 필요도 딱히 못느낀다 3.그러니 결혼 안하는게 이득이다 남자입장 : 1.82년생 김지영의 주변에는 공유남편과 좋은 가족이 있지만 2.가족이 노력해봣자 사회가 좆같기 때문에 3.공유급 능력과 노력을 따라가기 힘든 일반 남성들의 82년생 김지영 부인은 정신병이 걸리고 가정 또한 파탄나는건 매우 쉽고 4.김지영에게 공감하며 눈물흘리는 여자들을 보았을 때, 그들은 김지영과 비슷한 과거를 거쳐 그녀와 비슷한 성향을 지니고 있으며 5.다시 한번 대한민국 남자는 이를 극복하기 매우 어렵고 6.따라서 결혼 안하는게 이득이다.

  51. 이백

    이백6 시간 전

    맞아요. 애보고 집안일하는게 적성이 아닌 이상, 평생 노력해서 대학에 커리어에 날위해 달려왔는데.. 애낳고 짤리거나, 민폐덩어리 취급에 못버티고 관뒀다간 나중에 나이 먹고 할수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청소부,빵집알바,야구르트배달.? 벌이가 없으니 갖고싶은거라도 생기면 남편한테 굽실굽실 하게 되겠죠.

  52. 김정재

    김정재일 전

    군생활이랑 똑같지뭐. 7,80년대 3년넘게 군생활하신분들이 핸드폰들고 입대생활하는 지금이 군대같겠슴? 선임이 후임한테 존대말쓴다는데...ㅋ 그래도 지금 군인한테 물어보면 다 힘들다고 한다. 다들 자기입장이지. 남자는 남자대로 여자는 여자대로... 단지 지금 불거져 나오는 이유가 여성의 힘듬이 억눌려있다 폭발해나오는 시디라 그럼. 남자도 똑같이 힘들다. 자기 위치에서. 노동현장에서 노동강도에 요즘남자들은 집안일도 도와주고... 혼돈과 카오스의시기를 지나면 다 물길처럼 바른자리를 찾아가기 마련이다.

  53. 그대만을

    그대만을일 전

    아직 영화는 안봤고 책으로 지금 말한 부분은 봤는데요. 요즘이 쌍팔년도 시대도 아니구요 오히려 시부모가 며느리 눈치본다는곳도 있다더군요. 제 기준에서는 무조건 시댁 가서 빌빌긴다? 이건 아닌것같구요. 부부간 스펙차이가 너무 심하면 저렇게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비슷한 사람끼리 결혼하면 니나 내나 또이또인데 기죽을것도 없고 꼭해야 할말은 하거든요. 육아휴직? 둘다 비슷한 스펙이면 니가 잘못되면 내가 벌러가면 되는겁니다. 경력 단절도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기업이 아니면 다시 할수있는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그냥 영화는 영화고 소설은 소설이다로만 봐야지 이게 현실이다 뭐다 하면 진짜 끝도 없습니다.

  54. Sapoo Lee

    Sapoo Lee일 전

    앗싸 나 요즘 남자다.

  55. 명탐정V

    명탐정V일 전

    30대 중반 ㅋㅋㅋ 그성별 그 나이대

  56. 티카토카토카

    티카토카토카일 전

    남자들도 이젠 자기하고 싶은거 하면서, 자기를 가장 사랑하면서 살아야 한다. 가족도 자기 다음이다. 남자, 여자 떠나서 온전한 한 인간으로 살아야 한다.

  57. 너왜사냐

    너왜사냐2 시간 전

    @시옷 근데 집안에 자식과 남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랫도리 조리퐁 여는 여편네가 얼마나 많은데 ㅋㅋ끼리끼리 돈주고 돈받고 그짓 하는거야.

  58. 시옷

    시옷7 시간 전

    그러고 사는 애들 많은데 뭔 개소리래ㅋㅋㅋ 왜 우리나라 유흥업이 그리 성행하겠니. 술집가서 여자랑 놀고 떡집가서 여자랑 노는 애들 많다 부인이 있든 애가 있든 그래ㅋㅋ 돈 없어도 갈 놈은 다 간다ㅋㅋ 살아보지도 않은 것들이 뇌피셜로 피해의식 갖는 거 개 웃기네ㅋㅋ

  59. mingmei lu

    mingmei lu일 전

    서로를 위해 성평등이 이루어 져야합니다. 같이 짊어지고 같이 즐겁기위해

  60. be why

    be why일 전

    세상탓만 하라고 하는 조언보다 나으네요. 여하튼 자식위해 희생했던건 여자이고 엄마네요. 너를 위해 엄마가 희생한것 처럼 그렇게 세상은 지탱하며 살아가는거죠. 남자는 뭐하냐고요? 애키우고 집안일 빼고 다 하잖아요. 아닌사람도 있다고요?대부분은 그렇게 삽니다. 아닌사람이 소수구요.

  61. Tarzan Jungle

    Tarzan Jungle일 전

    여자들은 끊임없이 지들끼리 등 두드려주며 지들이 가장 힘든거고 지들이 가장 많이 희생한거라고 스스로 세뇌시키는데 아무도 남자들이 얼마나 힘든지 얼마나 많은 희생을 했는지는 관심가지지 않는다

  62. ij h

    ij h일 전

    직접 겪어 보신 세대여서 그런가 현실감과 불합리함을 알고 있는거 같아요. 그런대 겪어 본적도 없는대 20,30대가 왜 울고있는지 모르겠음...

  63. 독거노인tigger

    독거노인tigger일 전

    취집을 목적으로 전업주부를 선택했다면 할말없는부분 아닌가

  64. 바른사람

    바른사람일 전

    여자들 힘든거 인정한다 그런데 남자들 힘든건 왜 인정안하지?

  65. 냠냠냠

    냠냠냠일 전

    바른사람 인정하죠. 다만 네가힘들다고 내가안힘든건 아니잖아. 그런 생각으로 넓게 바라보는건 어떨까요. 서로의 고통을 그저 얘기하는데 내가 더 힘들다라는 얘긴 누구하나죽어야 해결되야 해결이될까요

  66. 빨간책선생님

    빨간책선생님일 전

    62년생 김지영이나 72년생 김지영 이었으면 그나마 ... 60,70년대 생이 고생해서 얻으낸 사회적 지위에서 온갓 해택을 누리면서 자란 80년대 생이 60-70년대생일 격어온일을 자기 일인거처럼 선동하는 영화니까요

  67. John Kim

    John Kim일 전

    썸네일에 세분 보고 아.... 오른쪽 여자분이 어디서 나왔지? 했어요. 너무 자연스러워욯ㅎㅎ

  68. 겸수

    겸수일 전

    표정에서 가수 제시가 보인다.. ㅎㅎ

  69. Bear ddeulgi

    Bear ddeulgi일 전

    아예 명절에는 남자 여자 서로 친정 각자 가는게 가장 좋을 것 같은데..

  70. 페이백

    페이백12 시간 전

    Bear ddeulgi 남자가 집사고 돈다주면, 여자한테 그럴권리없음. 아님 니여자들이 집사오고, 돈벌어와. 그럼 시댁 안와도 됨. 간. 단. 함.

  71. 짱구와흰둥이

    짱구와흰둥이일 전

    저는 39살남자이구요 위로는 누나2명있습니다 시골에서 태어났으며 부모님은 양계장과돼지를 사육하셔서 시골의 여느집들처럼 학교에다녀 오거나.휴일.명절때에도 계란을 내고 돼지사료주고 이렇게 지냈으며 큰누나는 고등학교를 타지역억 다녀야 했기에 하숙을 했죠 헌대 한달전에 이런이야기를 하더군요 자기는 명절날 마다 부엌에서 고생많이 했다고 그걸 남자들이 아냐고 마치 본인은 피해자 남자인 나는 가해자처럼 이야기 하는대 화가 나더군요.명절날 떡방앗간에 쌀.찹쌀 들고 걸어가서 떡만들어서 다시들고 큰집으로 갔다주고 엄마.누나들 음식준비 한다고 큰집에 가있으니 집에일은 아버지와 제가 다했는대 억울하내요.

  72. 전라도의동맹들북중러

    전라도의동맹들북중러일 전

    ㅋㅋ 부모가 죽어도 그리 안울것 같더라구요